모데라토
180501_노동절
AQUIALICE
2018. 5. 13. 00:40
1. 나도 노동자니까 쉰다는 마음으로 또 땡땡이
2. 양복 맞추러 가리봉까지 ;ㅅ;
그리고 오랜만에 신림에서 회
결국 성남 가서 또 먹었어 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