포도알
위로가 돼
AQUIALICE
2018. 9. 8. 15:52
대학 다니던 4년이 때론 그립기도 하고
열심히 살았고 또 많은걸 해봤기에
힘을 얻고 싶을 땐 모교에 간다.
굉장히 힘들게만 느껴지던 어떤 시절들이
지나고 나면 몇 곱절의 힘이 될 때가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