포도알
불의를 참지 못하는 내가
AQUIALICE
2019. 9. 17. 15:14
불의를 참지 못하는 내가
어쩌다가 그런 선택을 했는지 너무 화가 나서.
뭐 하나라도 다음세대들에게
좀 더 나은 세상을 물려주자고
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했던 내가
도대체 어쩌다가.
When they try to suffocate me
Don't you underestimate me
Cause I know that I won't be speechless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