피아니시모, 피아니시모

180225_오늘을기린다 본문

모데라토

180225_오늘을기린다

AQUIALICE 2018. 2. 26. 13:47


1.
집에 가자마자 뜯은 기린이치방
슬로건 너무 잘 지었다.

오늘을 기린다.

고생 많았어 하루종일


2.
마사지 스트레칭 안 하면 못 자서
자다가 깨서 다 하고 새벽에 잤다 맙소사
아 운동하도 싶어 ㅠㅠ


3.
올해는 나미의 해야 !
내가 잘 되길 바라는 사람들이
내가 안 되길 바라는 사람들보다
많다는거 큰 힘💕
힘내자ㅏㅏㅏㅏㅏ

'모데라토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180312_조용한월요일  (0) 2018.03.22
180310_ 우리  (0) 2018.03.12
180308_바쁜날  (0) 2018.03.10
180227_뿌듯해  (0) 2018.02.28
180222_어렵네  (0) 2018.02.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