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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데라토

180308_바쁜날

AQUIALICE 2018. 3. 10. 00:12



1. 결국 붙임머리했다 걱정반 기대반
잘 살아보자 머리카락아 !!




2. 홍대는 아주 낯설었다.
약 3년을 매일 출근했는데...




3. 바빴다 기도하면서
버스와 택시를 오가며 달려왔다.
그리고 다행스럽게 성공 !
기도애 힘인가?!?
나는 요즘 꽤 간절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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